성남아제의 하루
성남아제의 하루 항상 차로 출퇴근을 하다 오늘은 회사 전체 회식 때문에 차를 두고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면 좋겠지만 저녁에 음주운전을 하게 될까 하는 생각과 내일도 차를 써야 하기 때문에 차를 회사에 두면 회사에 와서 다시 차를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번거러울것 같아서 어제 도로 노상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귀가를 했는데요. 음주운전도 버릇이 되면 계속 하게 됩니다. 사전에 음주운전을 차단하기 위해 주차를 하고 왔는데요. 주차비는 조금 나올것 같습니다.그래도 나보다는 타인은 생명이 중요하기에 결정을 했습니다. 아침 7시 30분쯤 나오니 지하상가가 한가합니다. 아직 이른 아침이라서 그러겠죠. 보통 지하상가 오픈은 아침 9시에서 10시 사이에 합니다. 성남아제는 환승을 위해 첫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