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만에 쓰는 글이다.
근 한달만에 쓰는 글이다. 2019년 2월 7일 마지막 글을 쓰고 근 한달만에 쓰는 글입니다. 여러가지 핑계등 혼자 사무실을 쓰다 지금은 소장과 함께 사무실을 쓰고 있습니다. 혼자 사무실을 사용할때가 좋았다고 할까요. 소장과 함께 생활을 하니 여러가지 제약들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도 많고 직원들이 못하는 것은 도와줘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일들이 생겨납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월급쟁이라 어린소장 눈치도 봐야 하고 직원들 챙겨야 하고 할일이 많습니다. 블로그 운영도 천천히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중단했던 자격증 공부도 다시 시작해야 하고 항상 이렇게 살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지금 성남아재의 나이 50 자격증 하나 없이 건물 총괄팀장을 한다는 것이 내 자신에게 창피하다는 생각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