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제의 차는 qm3 미친 연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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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제의 차는 qm3 미친 연비를 자랑한다. 


qm3를 타고 다닌지 벌써 1년째입니다. 중고지만 나름 만족을 하고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중고를 구입했지만 다시 판매를 한다고 해도 구입한 가격 비슷하게 판매를 할 수 있더군요. 1년 동안 무사고로 타고 다니고 있으니 말입니다.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주말이면 밖에 나가는 걸 상당히 싫어하는 성남아제이지만 되도록이면 휴일에는 바깥으로 여행도 다니려고 합니다. 




서울에서 강원도로 출발하면서 양평휴게소에 들려 경유 주유 하기전 사진입니다. 겨울 보통 평균 연비가 18.0km 나옵니다. 겨울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회사를 다녀도 평균 시내 주행을 많이 하기 때문에 연비가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양평휴게소 주유소에서 주유를 했습니다. 가득을 넣었더니 57,000원이 나왔습니다. 요즘 경유 가격이 싸서 그런지 평균적으로 주유되는 금액입니다. 1400대였으면 6만원이 조금 넘었겠네요. 



풀로 주유를 한 상태에서 에버리지 초기화를 했습니다. 현재 연료탱크 상태는 평균 21.9km/l 나오고 있습니다. 역시 시내 주행을 하니 연비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네요. 집에서 회사까지 분당수서간 도시국도를 타고 다니고 있는데요. 보통 출퇴근 시간은 왕복 1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차가 밀려도 1시간 이상을 넘지 않습니다. qm3가 연비 외에는 인테리어는 편의 사향은 안 좋습니다. 또 삼성르노의 다른 자동차와 다르게 qm3가 수입차로 분류가 됩니다.  그래도 잘 타고 다니는 성남아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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